오랜만에 초롱이랑 산책을 나왔어요~ 너무 신나서
방방 뛰어다니더라고요 ㅋㅋ 밖에 나오니 이렇게 좋아하는걸
자주 좀 데리고 나올걸 그랬어요~~~ㅎㅎ
제 배위에서 생각에 잠긴 초롱이~~~ ㅋㅋ 너무 귀엽죠?
미용해서 얼굴도 너무 예쁘네요~~~~ㅎㅎ 요즘에는 제 배에
올라오는 일이 거의 없어요 ㅠㅠ 맨날 다른데로 가더라고요. ㅋ
침대 위에서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는 초롱이~~ㅋㅋㅋ
눈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? 완전 귀엽죠 ㅎㅎ
이 사진처럼 미용시켜줘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;;ㅋ
덕분에 요즘 할아버지 같은 느낌의 초롱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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