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보면 참 답답한 순간이 올 때가 있는 것 같아요~
어제는 밤에 공원산책을 다녀왔는데요~ 요즘 날씨도
선선해져서 공기가 참 좋더라고요~
저는 이렇게 가을,겨울에 나는 바람냄새가 참 좋아요 ㅋㅋ
공원산책이라고 해서 유명한 곳을 간건 아니고요.
그냥 동네에 있는 공.원에 다녀왔어요~ 꽤 늦은 시간임에도
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.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더라고요 ㅎㅎ
다들 참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
이웃님들도 답답할 때 있으시죠?
그럴 땐 동네에 있는 공원산책 한번 해보세요~
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ㅋㅋ
요즘 참 날씨가 좋아서 산/책 하기 좋아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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