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한국인들의 거짓말 베스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참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었네요 ㅋㅋ 함께 나누고 싶어서 포스팅 해봅니다.
거짓말 베스트 첫번째
"좀 방금 출발했습니다."
치킨을 시키거나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킬 때
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. ㅋㅋ
분명히 아까 시켰는데 방금 출발했다는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...ㅎ
참... 기묘하죠? ㅋㅋㅋ
거짓말 베스트 두번째
"전국에서 가장 싼 집!"
이 문구도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.
저도 길을 걷다가 보면 휴대폰 매장들에 써있는
이 문구를 참 많이 보게 되는데요, 대부분의 매장들이
전국에서 가장 싼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
거짓말 베스트 세번째
전교 1등 "나 공부 하나도 못했어"
학창시절에 이런 친구 한명쯤은 있었을 것 같습니다.
제가 아는 친구 중에도 이런 녀석이 있었는데 늘 얄밉더라고요 ㅎㅎ
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...그래도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입니다. ㅋ
저는 개인적으로 방금 출발했습니다가 가장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.
여러분은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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